건국대 북한축산연구소, 18일 ‘남북한 축산 협업’ 워크숍 개최
건국대 북한축산연구소, 18일 ‘남북한 축산 협업’ 워크숍 개최
  • 김철수 기자
  • 승인 2019.06.19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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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인터내셔널=김철수 기자] 건국대 북한축산연구소(소장 김수기 농축대학원장)가 ‘축산분야 남북한 협업구축을 통한 한반도 발전전략’을 주제로 제1회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밝혔다.

농협과 통일부의 후원으로 열린 18일 열린 워크숍은 현재 한반도의 환경변화를 살펴보고 남북한 축산과학 및 기술교류를 통한 남북한 협업과 발전전략 구축을 위해 각 분야별 전문가와 함께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제1부에서는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이기동 부원장이 ‘최근 한반도 현황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미래통일연구소 곽명일 박사가 ‘황해도 축산실태와 통일 이후 발전방안’을 주제로, 건국대 통일인문학연구단 전영선 교수가 ‘북한의 축산식품 소비 및 유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제2부에서는 한국축산학회 회장 강원대 성경일 교수가 ‘북한축산 특구 후보지와 협업방향’을 주제로, 농업미래경영연구소 김성남 부연구위원이 ‘남북한간 농축산물 유통 협력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건국대 북한축산연구소 김수기 소장은 “이번 워크숍은 국내 축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남북한 축산 발전을 위한 유익한 정보와 연구 결과를 나누는 교류의 장이었다”며 “농협과 통일부의 후원을 받아 매년 상반기에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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