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ASF 충격 벗어나나?...올 상반기 양돈산업 회복 국면 진입
中, ASF 충격 벗어나나?...올 상반기 양돈산업 회복 국면 진입
  • 노광연 기자
  • 승인 2020.08.03 11: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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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퇘지 수 3,629만 마리...지난해 말 대비 5.49↑%
중국의 양돈산업이 올 상반기 회복세를 보였다.
중국의 양돈산업이 올 상반기 회복세를 보였다.

[램인터내셔널=노광연 기자] 중국의 양돈산업이 올 상반기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축산전문매체 피그333이 3일 보도했다.

피그333은 중국의 양돈산업이 사육마릿수 증가와 돼지고기 가격 상승, 아프리카돼지열병(ASF) 통제로 회복 국면에 접어들었다고 평가했다.

지난 6월 말 기준 중국의 암퇘지 수는 3,629만 마리로 지난해 12월 말 대비 5.49% 상승하며 2018년 ASF 발생 이후 처음으로 성장세를 보였다. 6월 말 기준 암퇘지 수는 ASF 발병 전인 2017년 12월 말의 81.2%에 이른다.

돼지 사육마릿수도 3억4,000만 마리로 ASF 충격에서 벗어나고 있다고 분석했다. 특히 올 상반기 대규모 ASF 확산 사태가 발생하지 않아 중국이 ASF를 통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돼지고기 가격은 소비가 늘면서 최근 6주 연속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7월 돼지고기 소매가격은 kg당 42.1위안으로 전월 대비 4.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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